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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핸들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움직임들이 모두 승차감의 요인이 되고, 이러한 흔들림이 적을수록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순항고도를 날고 있는 비행기,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 망망대해를 가르는 배 중 가장 편안한 운송 수단은 어떤 것일까요?

가장 편하다는 것을 불필요한 움직임과 진동의 최소화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답은 비행기이지요.
비행기와 같이 좌우 흔들림, 앞뒤 흔들림, 꽁무니 흔들림과 퉁퉁 튀는 현상 등이 절제되고 진동이나 소음이 적은 차가 가장 좋은 승차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우선 승차감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자동차와 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쿠션 측면에서는 물 위에 떠 있는 배가 훨씬 유리하지만 막상 배에 탄 사람들은 최악의 승차감을 경험합니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물침대가 조용히 사라진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는 쿠션이 승차감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사람에게 좌우 흔들림, 앞뒤 흔들림 또는 전체 흔들림이 발생할 때 인체는 이를 제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고, 제어가 안 될 경우에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움직임이 최소화된 차가 가장 좋은 승차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승차감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주요 인자는 짧은 단파의 흔들림을 의미하는 진동입니다.
진동이 심할 경우에도 탑승자는 불쾌함을 느낍니다. 핸들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거나 차체에 진동이 발생할 경우 승차감은 최악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흔들림과 진동이 심한 차에 대해 승차감이 최악인 자동차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흔들림과 진동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흔들림은 자동차 자체의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뒤로 미루고 타이어와 휠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요인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타이어는 제조 과정상 치수 불균일, 중량 불균일, 강성 불균일과 같은 유니포미티 요소를 가지게 되며, 휠은 치수 불균일과 중량 불균일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타이어 제조사나 판매자는 타이어 종류에 따라 설비나 검사 기준치를 정하여 운영하며, 고급 타이어일수록 진동 유발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됩니다. 흔히 접하는 휠 밸런스란 유니포미티의 중량 불균일을 조정하는 장비인데, 30g의 오차 발생만으로 차의 심한 진동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시 반드시 전문점을 찾아 상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세한 휠 밸런스를 정확하게 잡아내면 타이어의 승차감은 자연스레 향상됩니다.

끝으로 흔들림에 대한 부분은 휠의 직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요즘 출고되는 차들을 보면 휠 경이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중형차의 경우 14인치에서 15, 16인치로 늘어났으며, 앞으로 나올 중형차들은 16, 17인치를 기본으로 채택한다고 합니다.
이는 과거 쿠션 위주의 세팅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고가의 최고급 세단에 장착된 휠이 18인치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쿠션이 떨어진다고 해서 승차감이 저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기존의 승차감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승차감에 대한 정의를 쉽게 풀어 보았습니다.
지금도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들은 보다 나은 승차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또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에 장착해도 진동이 최소화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승차감은 핸들에서 열 손가락에 전달되는 느낌이며, 그 끝이 무한하기에 우리의 도전도 끝이 없습니다.
A접지면적이 넓은 UHP 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에 비해 제동거리가 짧습니다.

UHP 타이어는 타이어의 단면폭에 대한 높이의 비율이 일반 타이어보다 낮기 때문에 지면과 접하는 면적이 넓어집니다.
타이어가 지면과 접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자동차는 지면과 더욱 밀착되어 견인력과 제동력이 강해지고, 궁극적으로는 제동거리가 짧아집니다.

UHP 타이어에서 ‘UHP’는 Ultra High Performance의 약어로 직역하면 초고성능이라는 의미입니다.
UHP 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업체나 유통업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림 직경 16인치 이상, 편평비 55 이하, 속도 등급 VR(최고속도 시속 240km)급 이상인 타이어로 제동력과 고속주행, 코너링 성능이 보강된 제품을 말합니다.

타이어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탄생한 UHP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3~4배 정도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금호타이어의 SUV용 UHP 타이어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UHP 타이어 딜러인 ‘Tire Rack 소비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ECSTA STX는 1천 달러 이상 초고가로 판매되는 규격도 있습니다.

UHP 타이어의 특징은 우수한 고속선회성능(코너링), 향상된 견인/제동력 그리고 안정된 빗길주행성능 등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특성은 타이어의 편평비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편평비(또는 편평률)란 타이어 단면의 높이를 타이어 단면의 폭으로 나눈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편평비가 70이라고 하면, 타이어 폭 100㎜에 대해 높이가 70㎜임을 나타내며, 편평비가 70인 것을 70시리즈 타이어, 60인 것을 60시리즈 타이어라고 부릅니다.

타이어가 발달되어오는 동안 초기에는 100%(높이와 폭이 같음)이었고, 최근에는 70%~25%의 타이어까지 출시되고 있습니다.
순정타이어로 출시되는 일반 타이어의 경우 편평비 60시리즈 이상이 많으며, UHP 타이어는 편평비가 55 이하인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편평비가 낮은 타이어는 측면에서 보기에 두께가 얇아 보이고 편평비가 높은 타이어는 반대로 두께가 두꺼워 보입니다.
편평비가 낮다는 사실은 똑같은 타이어 높이에서 단면폭이 넓어진다는 뜻이고, 타이어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지면에 닿는 면적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타이어가 지면과 접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자동차가 지면과 밀착되어 견인력과 제동력이 강해지고 궁극적으로는 제동거리가 짧아집니다.
A트레드 고무와 패턴 디자인을 활용해 접지력과 견인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성능을 강조한 타이어가 겨울용 타이어입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트레드 블록에 많은 커프를 삽입하여 접지면적을 최대한 높이고 여름용 타이어에 사용되는 일반 고무와 달리 저온에서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신소재인 실리카 고무를 사용해 견인력을 최적화했습니다. 금호타이어에서는 한국 최초의 비대칭 겨울용 타이어인 아이젠 KW15에 이어 겨울용 고성능 인치업 타이어 아이젠 KW17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견인력과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스파이크(Spike)를 끼운 타이어와 단순히 트레드 고무의 재료와 패턴 디자인을 활용한 스터드레스(Studless) 타이어로 나뉩니다. 물론 빙판길에서는 스파이크 타이어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눈길을 벗어난 마른 노면에서는 승차감과 소음 성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파이크 타이어의 경우 일본과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는 도로 파손을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산간지방과 유럽의 추운 나라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겨울용 타이어의 트렌드는 스터드레스 타이어가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무기술과 트레드 패턴 디자인 기술의 발달로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스터드레스 타이어의 제동력과 구동력은 스파이크 타이어와 비교해 빙판길에서 약 90%, 눈길에서는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스터드레스 타이어가 강세를 보일수록 겨울용 타이어의 트레드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어떤 고무를 사용하고, 어떤 형태로 홈을 팠느냐에 따라 눈길과 빙판길에서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의 여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입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온도에서 유연성을 갖는 고무를 사용하고 트레드 블록에 많은 커프(Kerf)를 삽입해 접지 면적을 최대한 높여줍니다. 또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을 키워주어 겨울철 눈길에서의 견인력과 제동성능을 높여주는 것이 겨울용 타이어의 주요 설계 포인트입니다. 온도가 바뀌어도 재질 변화가 적은 겨울용 컴파운드에 첨단 신소재인 실리카를 첨가함으로써 제동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실리카는 겨울철에 부드러운 고무의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마찰력이 높아 바퀴가 헛도는 것을 줄여줍니다. 마모와 연비의 경우 추운 겨울에는 일반 타이어와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대신 대기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사용하면 겨울철 대비 더욱 부드러워져 약 5~7% 정도 나빠집니다. 이밖에 겨울용 타이어가 소음이 많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요즘에는 여름용 타이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A타이어 검사 마크를 확인하는 방법은?

모든 타이어는 생산과정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검사 기준에 의해 합격된 제품만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검사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나 수입산 중 미검사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제품을 잘 골라내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필히 유니포미티(Uniformity) 검사가 되어 있고 그에 준한 합격품인 경우라면 구매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사이드 월에 마킹되어 있는 적색 원형 마크가 전원주상 지면에 가해지는 힘이 가장 큰 부위를 뜻하며, 휠의 로 포인트(Low point)와 일치시켜 장착을 합니다.
A타이어가 자동차에서 하는 역할은 하중지지, 방향전환, 제동과 견인, 충격흡수이며, 이런 모든 것들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구매 포인트입니다.

1. 내 차의 하중을 견딜 수 있을까?
타이어의 하중 능력은 규격마다 한계를 갖고 있으며, 능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3천cc 중대형 승용차를 운행하면서 하중능력은 1천500cc 소형차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고속 주행과 과하중 운행 시 차량의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며, 운전자 또한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여 안정적인 운행이 안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내 차에 맞는 하중 능력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모든 자동차에는 형식 승인된 차량 총중량이 있고 그 중량에 맞는 하중 지수를 갖춘 제품을 선택하여 고르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차량 총중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자동차 회사에서 배포한 가이드 북 또는 공식 발표된 제원표를 참조하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한 확인이 힘든 경우에는 타이어 전문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든 타이어에는 그 제품의 하중능력을 표시하는 숫자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규격 표기가 205/65R14 91V라고 할 때 91이라는 숫자가 하중지수이며 규격 표기 반대편 사이드 월에 최대하중 615㎏이라는 최대하중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차륜이 4개 장착되었을 때 총 하중 능력은 2천460㎏으로 승차인원이 모두 탑승 했다 해도 충분히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합니다.

2. 내 차의 최대속도를 견딜 수 있을까?
승용/RV/SUV 등 최근 개발되는 자동차들의 최대속도가 200㎞/h를 넘기고 있는 추세이며, 과거에는 자동차를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면 요즘에는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한 또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차량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누가 더 빠르고 안전하게 달리는지 여부에 개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해 타이어 또한 차량의 최대속도를 견디면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품 구매 시 하중능력을 따져보는 것만큼이나 최대속도 능력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타이어의 속도 심벌은 알파벳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각각의 최대속도는 조견표를 보고 확인하면 됩니다. (Q:160, R:170, S:180, T:190, H:210, V:240, W:270, Y:300Km/h)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들께서는 필히 자신이 평균적으로 운행하는 속도영역에 맞는 속도기호를 갖은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통상적으로 그 차량의 계기판에 표시되어 있는 최대 속도와 동일하거나 향상된 제품을 선택하면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타이어 펑크시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미래형 타이어입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첨단의 IT기능을 갖출 것이며, 보다 안전할 것이라는 상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물속을 유영하며 땅에서는 타이어에 총탄을 맞아도 질주하는 007영화에 등장하는 첨단 자동차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적어도 타이어에서는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고속에서의 안정성을 높인 UHP(초고성능) 타이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타이어가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안전도를 높인 UHP 타이어를 능가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담보해주는 런플랫(Run-Flat) 타이어가 UHP의 뒤를 잇는 미래 타이어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런플랫 타이어는 주행 도중 펑크가 나도 시속 80km의 속도로 최대 80km까지 주행 가능하다는 것이 기본 개념입니다. 최근에는 기술개발이 가속화되어 시속 100km 이상, 최대 300km까지도 주행 가능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펑크가 나면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될 수 있으며, 더 이상 주행이 불가능하거나 무리하게 주행을 한다 해도 고가의 휠과 기타 서스펜션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는 안전 운전에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장거리 운행을 자주 하는 운전자나 스페어타이어 교환 능력이 없는 운전자, 특히 여성 운전자들에게 더할 수 없이 좋은 타이어일 것입니다.

런플랫 타이어는 1994년 G사가 세계 최초로 미국 시보레 콜벳(Corvette)에 옵션 장착하였고, 국내에서는 금호타이어가 1999년 최초로 개발해 지금까지도 상용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런플랫의 원리는 펑크가 날 때 공기압 누수로 인해 타이어의 외형이 주저앉는 것을 방지하여 주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에 따라 런플랫 타이어는 두 가지 타입으로 분류합니다. 첫째 사이드월 강화(Sidewall Reinforced) 타입<그림1>은 타이어의 기본 골격이 되는 사이드월(옆면)의 강도를 높여 공기압이 빠져나가도 사이드월의 강도로 타이어의 외형이 주저앉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원리입니다. 둘째 서포트 링(Support Ring)타입<그림2>은 타이어 내부 즉 휠 위쪽에 링을 삽입하여 공기압이 빠져 나가더라도 타이어가 이 링의 지지를 받아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세계적인 타이어 메이커들은 대부분 위 두 가지 타입의 런플랫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아직 표준화된 방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사이드월 강화 타입 런플랫은 별도의 추가 장비가 필요 없어 간편하지만, 사이드월부에 많은 고무량이 들어가면서 승차감이 저하되고 연비와 좌우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서포트 링 타입 런플랫은 기존 타이어와 동일한 승차감은 유지되나 별도의 링을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는 타이어 메이커의 기술 발전과 고객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자동차법규상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타이어 내부에 센서를 부착하여 공기압과 온도 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의 의무 장착이 시행되는 2006년 이후에는 런플랫 시장이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한 타이어 회사는 2010년에 런플랫 타이어가 전체 신차 중 30% 이상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999년 솔루스 런플랫 타이어를 개발한 데 이어 두 가지 방식의 서포트 링 타입 런플랫(KARSⅠ, KARSⅡ) 시스템을 개발 완료한 상태이며, 2004년에는 TPMS 상용화 개발을 완료하여 시장성 검토 중에 있습니다. 현재 시판 중인 런플랫 타이어는 사이드월 강화 타입의 엑스타 XRP로 이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엑스타MX XRP, 엑스타 SPT XRP(예정) 등의 제품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첨단의 TPMS와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한 차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며 고객들은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A기능적인 패턴 디자인을 신 감각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발, 제품화합니다.  타이어 트레드 면의 패턴 디자인은 타이어의 기본적인 성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은 타이어 제조기술이 발달하여 시각적인 효과까지 고려되고 있습니다. 상어의 측면 지느러미를 모티브로 삼은 금호 엑스타 SPT 패턴은 빗길주행 때 배수성능을 극대화하면서, 스타일 면에서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 들어 제품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제품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디자인의 기여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실제로 디자인은 제품의 성공여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양한 차별성과 보편성이 상생하는 뉴 밀레니엄 시대의 제품 디자인은 좀더 빠른 라이프 사이클로 시장을 채워나가고 있고, 판매 신장을 위해 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과거의 타이어가 단순히 기능 중심의 형태로 개발되었다면, 오늘날의 타이어는 자동차의 고성능·다기능화에 따라 차의 성능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패턴 디자인 경향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타이어의 외관은 측면부의 사이드월과 타이어의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트레드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타이어의 트레드 면에 다양한 홈이 나 있는 패턴 디자인은 타이어의 기본적인 성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궁극적으로 타이어의 패턴은 다양한 도로조건하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집니다. 타이어 접지면 형상, 즉 패턴 디자인은 우리가 운전 중에 느끼는 승차감, 소음 그리고 빗길, 눈길, 빙판길 등 다양한 노면조건에서 안전운전을 위한 배수성 및 트랙션 성능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성능(기능)적인 것을 바탕으로 고객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심미적인 요소들이 고려되는 것입니다. 금호타이어를 비롯한 타이어 제조사들은 타이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차별화시키면서 그에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를 찾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고성능화, 다기능화에 따른 시대별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해 운전자의 요구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타이어 디자인을 개발합니다. 예로 들면 최근 신 패턴으로 개발된 엑스타 SPT(KU31)나 엑스타 DX(KU33) 등은 타이어의 패션과 기능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스타 SPT 패턴의 트레드 면을 보면 숄더 블럭 끝 횡방향 단면에 빗살형의 널링이 있습니다. 상어의 측면 지느러미를 모티브로 삼은 이 형상은 자동차의 빗길주행 때 배수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스타일 측면에서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중요 요소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적 기술은 개발과 동시에 특허출원을 통해 기술력 우위를 나타낼 수 있었을 만큼, 디자인 자체로 제품 경쟁력을 갖는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엑스타 DX 또한 넓은 트레드 면에 한 마리의 큰 나비가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의 패턴 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엑스타 DX의 주요 컨셉트인 ‘승차감과 저소음’ 성능을 표현할 수 있는 대체 이미지를 한 마리의 나비에서 발췌해 부드럽고 편안한 타이어라는 것을 암시하는 패턴입니다. 이렇듯 디자인과 성능은 최근의 타이어 패턴 디자인에 있어서 어느 한 쪽도 등한시 할 수 없는 주요 결정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타이어 회사들이 타이어의 기능적인 측면을 결정짓는 패턴 디자인을 고객이 요구하는 신 감각에 맞게 바꾸어 지속적으로 개발, 제품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의 타이어들은 끊임없는 기술향상으로 기능이나 편리성, 품질 등이 몰라보게 발전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발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제품 구매력을 더 끌어내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도 패션과 기능을 결부시킨 스타일리시 타이어 제품의 개발은 꼭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타이어 제조사들이 외관의 형상을 미려하게 표현하며 기능의 합리성까지 갖춘 타이어 제품 디자인 역량 증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A빗길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위해 타이어에 패턴을 넣습니다.

하이드로플래닝은 물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가 고인 물을 헤치지 못하고 수막 위로 떠올라 접지력을 상실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차 속도와 물 깊이, 타이어 패턴 및 공기압 등이 다양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배수 성능이 떨어져 동일 조건에서 새 타이어보다 하이드로플래닝이 빨리 일어나고, 공기압이 너무 낮은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비가 와서 노면이 젖고 물이 고인 날에는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빗길운전의 위험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하이드로플래닝(Hydroplaning)입니다. 흔히 ‘수막현상’이라고 얘기하는 하이드로플래닝은 물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가 고인 물을 헤치지 못하고 노면 접지력을 상실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기고 그 위로 차가 달리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지요. 이런 하이드로플래닝이 발생하면 핸들이 갑자기 무감각해지고 자동차는 조정안정성 및 제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신형과 마모 타이어의 하이드로플래닝을 시험한 결과, 마모 타이어(오른쪽)에만 수막현상이 나타납니다. 보통 마른(dry) 노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타이어의 패턴은 아무런 무늬가 없는 민무늬 패턴입니다. 그럼에도 타이어에 패턴을 들어가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타이어의 웨트(wet) 성능, 즉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수면 위로 차가 주행할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존재하는 물을 좀더 효율적으로 배수해 타이어와 노면의 접촉면적을 평소처럼 유지하고, 그로 인해 타이어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패턴을 넣는 것입니다. 빗길에서 타이어의 하이드로플래닝을 발생시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변수를 꼽는다면 주행속도(Velocity), 물 깊이(Water Depth) 그리고 타이어 패턴을 들 수 있습니다. 차의 속도가 너무 빠르면 배수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물이 너무 깊으면 밖으로 배출할 물의 양도 많아져 하이드로플래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A금호타이어 홈페이지 상단(고객지원내 영업점찾기와 동일)의 [영업점찾기]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고객님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대리점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점 찾으러 가기>
A금호타이어 홈페이지내의 [내차에맞는 타이어 찾기]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고객님의 보유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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